텔레그램·비트코인 이용해 마약 거래한 일당 42명 검거


텔레그램·비트코인 이용해 마약 거래한 일당 42명 검거

대구에서 메신저 앱 텔레그램과 비트코인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판매한 일당 42명이 검거됐다. 대구경찰청은 "대마 재배·마약 밀반입 후 텔레그램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해 이를 유통·판매한 6명과 비트코인을 송금하고 마약을 매수·투약한 36명을 검거하고 3명을 구속했다"고 2021년 9월 15일 전했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8000여 회에 걸쳐 흡연이 가능한 대마 632g(1억 원 상당),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재배 중인 생대마 21주(약 1kg) 등 시가 2억 5000만 원 상당을 압수해 마약류 확산 차단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소지한 마약 판매대금 600만 원 도 압수했다. LED 조명을 이용해 대마 재배 중인 모습 / 대구경찰청 경찰은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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