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낸 '트래블룰'... 거래소 3사는 내달 부터, 업비트는 독자노선


윤곽 드러낸 '트래블룰'... 거래소 3사는 내달 부터, 업비트는 독자노선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익명성을 이용한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국제 규정 '트래블룰(Travel Rul)' 적용이 국내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원화마켓으로 합법적인 사업 운영 허가를 획득하며 한숨 돌린 국내 4대 거래소들은 발빠르게 2022년 3월 트래블룰 이행 준비에 나섰다. 빗썸, 코인원, 코빗은 국내 최초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을 위한 공동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는 독자적인 이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자금 이동 규칙'이라고도 하는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자금을 이동시킬 경우 송금자와 수취자 정보를 모두 수집하고 상대 거래소와 공유할 것을 강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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