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가상자산 전담팀 신설한다…초대 국장으로 최은영 검사 임명


美 FBI, 가상자산 전담팀 신설한다…초대 국장으로 최은영 검사 임명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의 압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관련 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가상자산 전담팀을 신설한다. 2022년 2월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이날 FBI에 ‘국가 암호화폐 단속국(National Cryptocurrency Enforcement Team·NCET)’ 신설 소식을 알렸다. 미 법무부는 “이번 FBI의 조직 신설은 과거 비트파이넥스(bitfinex) 해킹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면서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양의 가상자산에 대해 압류 조치를 내린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016년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해 11만 9754비트코인(BTC)을 해킹한 혐의를 받는 일..........

美 FBI, 가상자산 전담팀 신설한다…초대 국장으로 최은영 검사 임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美 FBI, 가상자산 전담팀 신설한다…초대 국장으로 최은영 검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