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거래소 창립자 "바이낸스, 러시아 정부와 협력" 주장


우크라 거래소 창립자 "바이낸스, 러시아 정부와 협력" 주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는 러시아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2년 3월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 거래소 쿠나(KUNA)의 창립자인 마이클 초바니안(Michael Chobanian)은 “(바이낸스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협력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 TV와 인터뷰를 진행한 초바니안은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러시아에 대한 바이낸스의 입장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문제는 바이낸스가 전쟁을 준비하는 러시아에 협력하고, 여전히 러시아에 협력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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