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아기 육아일기생후517일~520일 요즘 하랑이는 무조건 하고싶은대로 해야한다못하게하면 바닥에 드러누워 뒹구는게 일상,,찡찡거리고 마는건 진짜 양호한편오랜만에 미용실을 갔는데그전에는 영상같은거 안틀어줘도안울고 머리 잘 깎더니이날은 기분이 별로였나 엉엉 울면서 깎았다,,,사탕하나 얻어먹었는데 그래도 울었다,,입술주변이 반짝이는 이유는사탕을 열성적으로 먹었기때문,,사진에선 안보이지만하도 울면서 몸을 비틀고 하다보니머리라인이 좀 틀어졌다그래도 엄마눈엔 넘귀졸귀,,4천원에 머리깎는곳이 어딨음4천원에 이렇게 잘 깎아주시니 감사할따름#광주아기미용실 #컷전문 #명동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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