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나만의 마음 관리 방법

육아를 하다보면 정말 감정의 소용돌이와 감정선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할때가 많다. 이미 화를 내고나서 후회하는건 다반사 하지만 그 후회를 길게 가져갈수록 내 자신에 대해 자책감이 늘고 오히려 그게 또 다른 악영향이 될때도 있는편 일단 화가 끝까지 날때는 아이를 달래기보다 내 감정을 추스리는게 먼저. 아이가 울더라도 화장실이던 방이던 들어가서 일단 심호흡을 한다. 정 안될땐 홀로 있는 공간에서 소리라도 질러버리자. 아이 앞에선 못하는 행동이니,, 억눌렀던 감정을 끄집어내고 훌훌 털고 아이의 앞에서 엄마가 왜 그랬던것이며, 지금 상태에 대해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우선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꼭 안아준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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