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의 블로그씨 :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본 경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트온


5월2일의 블로그씨 :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본 경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트온

고등학생때 사귄 첫 남자친구, 2년 사귀다 군대 갔는데 훈련소 있는 동안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훈련소 주소 올려주려고 들어갔는데 세상에나,,ㅎ 나한테 친한 여사친이라고 했던 사람에게 나랑 헤어졌다하고 알콩달콩,, 또 다른 사람에겐 헤어졌다고 여소해달라질 않나~~ 네이트온 쪽지들도 가관이었고~ 사귀는 동안에도 여사친 이름을 남자이름으로 바꿔두고 했던 전적이 있던지라 군대갔을때도 쎄하긴 했는데 역시나! 그래놓고 다른 사람에겐 내가 바람나서 헤어졌다느니 띄용,, 그래서 진짜 헤어져줬던 기억ㅎㅎㅎㅎㅎ 그런데 그 여사친들은 내가 나쁜년인줄알고 싸이에 욕이란 욕은 다해놓고 얼굴 가지고도 욕하고 아직도 생생하다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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