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파트너즈 3기를 마무리하며 이번주 금요일 동파 3기 해단식을 앞두고 적어보는 후기 지난 포스팅에선 활동을 하며 변화한 블로그분석을 해보았는데, 오늘 포스팅에선 그동안 느꼈던점들을 세세하게 써내려가보려고 하는중 그동안엔 경어체를 썼으나 오늘만큼은 일기식으로 편한 어투로 적어볼 생각 그동안 다양한 체험단과 서포터즈를 해보았으나 안과 서포터즈란게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가 하랑이 안검내반 때문에 찾아보다 광주안과 라는곳이 있고 그곳에서 서포터즈도 벌써 2번째 모집했다는걸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되었을땐 이미 2기 서포터즈가 마감 되었고 진행초반이었던지라 3기가 열리기만을 고대했던날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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