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꾸준히(to.나에게)


늦었지만 꾸준히(to.나에게)

지난주에 며칠동안 자료 수집한것들 정리해서 올리는것 뿐인데.. 후...매일 퇴근하고 4~5시간을 블로그 정리하는데 쓰는것 같다.. 가끔은 6시간 이상도...(요즘은 일찍 퇴근해서 다행..52시간 감사..?) 2~3시 잠들어서 6시반 기상.. 주말은 늘어져라 자고...ㅋ 뭐 블로그 시작하기전에도 비슷했던 행동패턴이긴한데.. 바꿔야 한다고 머리는 인지는 하는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좀더 일찍자서 더 일찍 일어나는걸로 바껴야 하는데.. 늦게나마 시작한만큼 열심히.. 꾸준히 해서 내 망상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싶다. 이제 시작한지 3주정도 되가는것 같다. 회사에서 대리다는데도 6년?7년?정도 걸렸는데, 3주면 병아리 신입이지. 매일 와주시는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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