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가 가야할 길...?

음...요즘 어떻게 하면 여기 오시는 분들이 조금더 보시는데 도움이 될것인가.. 생각을 하며 인플루언서로 등록된분들 블로그를 보았다. 이웃도 몃만명이고...글도 하루에 몃개씩 올라오는.. 그런 여러 인플루언서분의 글을 분위기를 배우기 위해, 분위기를 배우기 위해.. 심플하더라. 몃줄안되는 글 그리고 사진 한두개 또는 짧은 글 본인 유튜브 끝 아...잘배웠다. 본인이 브랜드가 되어라. 어려서부터 생각했던것들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었다. 본인이 가치있지 않으면 아무리 명품을 둘러도 거적대기와 같다. 반대로 본인의 가치가 있으면 5일장의 몸빼바지를 입어도 명품이 된다. 저렇게 간단히 쓰더라도 꾸준히 쓰는대단한 분들. 짧더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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