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라는 이름의 고름... 더럽다..


P 라는 이름의 고름... 더럽다..

오늘 코로나 2차백신을 맞고 가는길... 동네의 한 아파트단지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나보다. 지금 시세는 얼마인가 하고 부동산앱을 켜서 확인해 봤다. 분양가는 5~6억이었는데... 지금은 10억 중반..비싼건 10억 후반.. 와...돈있는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근데 궁금했다.. 완성도 안되었는데...더 붙여서..피를 붙인다고하나? 이런건..안걸리나? 네이버에도 P13억 이런식으로 적혀저 있다. 내 연봉으로는 불가능한돈...20년을 하나도 안쓰고 모아도...어림없는돈... 사람이 들어와 살지도 않았는데..10억이 넘는 피라니... 처음 5~6억도 비싼데... 실제 입주하고자하는 사람들은 더 비싼가격에.. 매도 가격은 파는사람 마음이니..부동산불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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