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손길..


아버지의 손길..

나의 가슴둘레는 140정도.. 기억안나는 예전 정상인 무게였을때도 가슴둘레는120.. 원체 통이크다. 그래서 백화점에는 내 옷이 없다. 지갑,가방,신발류들 사러 몃번갔는데 불친절해서 가지 않는다. 대신 나의 백화점 이태원으로 향한다. 하지만..거긴...티한장도 너무비싸..자주는 못간다. 계절별로 한번가서 시원하게 지르고 한달 골고... 내가 너무 예전물가를 상상하는걸까.. 나의 아버지는 옷을 만드신다. 늘 바쁘게 일을 하시다가, 코로나타격도 있고, 예전에는 신일쪽 일도 하셨다는데, 디자이너분들이 바뀌면서 일이 안들어오신다고... 그래서인지 얼마전에 몃년만에 자켓을 만들어주셨다. 고르덴 자켓. 저 색과 검은색. 중학교때 가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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