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간사하다.


참 간사하다.

지난 한달간의 방문자분들 증감표다. 10월초에 비해 많이 늘었다. 아니 엄청 늘었다. 레벨1에서 3정도 된느낌? 이웃신청도 많이 해주시고, 보고 도움이 되셨다니 부족한 저에겐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주말만 되면 떨어지기에 늘 생각한다. "아...뭘 어떻게 해야 유지가 될까?" "주말엔 뭐가 인기가 있을까?" 이전에 비하면 엄청 많은 분들이 와주시는건데.. 사람참 간사하다.. 그래서 다른부분을 하려고 이것저것 찾다보니, 네이버 무슨 시스템 때문에 한가지 주제만 파는게 좋다고 한다. 제기랄 그래서 다른술은 다른병에 옮겨 닮을 생각을 하고 또 생각해 본다.. 주말엔 뭐하지? 모르겠다. 평일엔 뭐해야겠다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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