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노인 욕실에서 물만먹고 보름만에 구조..


77세노인 욕실에서 물만먹고 보름만에 구조..

블로그 글들 쓰고 댓글다 달고 뉴스를 보던중 이 기사를 보게 되었다. 욕실에 갇여 보름동안 물만 먹고 버텼다. 라는 제목의 기사. 처음 뉴스를 보고 드는 생각이 '아...이래서 고독사를 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역시 옆에 누군가 있어야 이런거에 대응할수 있겠구나...만약 나라면..나무로 된문이라면 부숴 버렸겠지만...살려면은 문정도는....응? 이건 아닌가? 그런데 글을 다시한번 보다가 이상한 글이 눈에 띄었다. 아니 이해가 잘안간다고 해야하나..? 저 노란색으로 칠한것이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가 접수"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남편분 또는 아내분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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