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뭐라고..어긋난 효.


돈이 뭐라고..어긋난 효.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직원의 아버지가 자살을 했다고 한다. 맨처음 그것을 받은 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을 졸였을까? 파주의 효자 도둑일까? 그냥 손버릇나쁜 도둑놈이다. 평범히 직장생활만 하더라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왜 그것을 횡령을해서..부모님의 집에 숨겨놨을까? 아니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드리고 떠나려고 했을까? 주변 사람들에게 건물을 선물하고, 부모님께 금을. 본인은 나머지를 들고서 해외로.. 그가 그린 큰그림일까? 만약 진짜 선물이었으면 부모님은...기뻤을까..? 어렸을땐 이사람도 부모님이 이뻐 했을텐데... 안타깝다..자식의 잘못된 선택에..자살.. 뭐든 습관은 중요하다. 옛말에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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