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나이키 최연소 디자이너.


12살의 나이키 최연소 디자이너.

그림을 보면..이웃님중에 츄앙님이 떠오르는데...잘지내시려나..? 요즘 못뵌지 꽤됐는데..이 기사에서 소개한 12살 아이의 그림을보면...잘그린다. 뭔가 풍부하게 잘그린다.이 친구는 행복하겠지? 공부만하는게 아니고 내가하고싶은걸 하는것..부럽다. 그리고 그것을 응원해주들둘는 부모님도 대단하다. 아이들 응원하니 아들둘워킹맘님도 생각나고.. 어떤주제의 글을볼때마다 주식과 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님들이 생각이 많이 난다 ㅎㅎ 기사를 보고 있다보니 얼마전 종영한 <그해 우리는> 이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모든것에 열심히하는 학창시절1등 여자주인공. 본인이 좋아하는 학창시절 꼴등 남자주인공. 그둘의 로맨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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