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 공부는 잘못되었다.

인텔과 월풀을제치고 1위하면 뭐하나...주가는 작년부터 계속 하락인데... 기업은 잘하는데 기관이 잘못한건가? 아니면 저 상승구간이 어마무시한 선반영 이라는 구간인건가?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떨어지는 그동안 공부를한 기본적 분석과는 다른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왜 그런걸까? 기업의 문제라기보다는 테마를 위주로 흘러가게 만든 구조적문제가 아닐까? 나름 해외에서 햄버거좀 먹고온분들이 많고 고학력자분들이 많을텐데... 그리고 국민연금도 국내비중을 줄이고 해외비중을 늘린다던데..국내는 뭐...버린건가? 알아서 잘먹어라 인가? 국민세금으로 모인 돈으로 기관은 국민의 갑님이 되셨고...개인들을 키워야 기관들도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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