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 배구선수 아버지, '어르헝' 몽골 선수 입양 (feat. 여자배구 차세대 센터)

https://youtu.be/EySnHgMI8Ag 19년도에 당시 15살 몽골 소녀 어르헝(191cm 센터) 샤눌 (178cm 라이트) 선수가 한국 배구 배우기 위해서 입국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현재 어르헝 선수 키는 195cm 둘다 한류 좋아하고 한국어도 빨리 늘었고 한국문화도 좋아함 샤눌은 한국 학교배구 시스템이 좋아 왔고 프로팀 입단이 꿈이고 어르헝은 아예 귀화까지 꿈꾸고 있다고함 어르헝 선수 https://youtu.be/Lp74PlgOMnQ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32&aid=0003052954 태극마크 꿈꾸는 ‘몽골 배구소녀’ 어르헝 “김연경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 [경향신문] “2m까지 클 겁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선수를 꿈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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