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노키즈존 식당 논란


박지윤, 노키즈존 식당 논란

A씨는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이더라. 사람 가려 받나. 참..이런 곳도 유명인에겐 약하구나, 음식보다 홍보로 승부 보는 곳인가 싶어 참 씁쓸하다. 간만에 기분 좋게 한잔하고 누워 자기 전에 휴대전화 보다 기분 더럽게 잠을 청해본다”고 했다. 이후 다른 네티즌이 해당 B식당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출입이 가능한지 물었다. B식당은 논란을 인지했는지 “박지윤 피드를 보고 연락 주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윤이 처음 방문했을 때 인스타그램을 통하지 않고 지인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다. 다음 번 결혼기념일에 다시 오신다며 이번 방문도 지인을 통해 예약하지 않으셔서 노키즈존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시고 아이들과 같이 오게됐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의 자녀들을 출입 거부하지 않은 이유는 이들..


원문링크 : 박지윤, 노키즈존 식당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