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541회 척추측만증 유전 세자매


(생로병사의 비밀) 541회 척추측만증 유전 세자매

생로병사의 비밀 541회 KBS1 2015-04-08 척추측만증과 가족력의 관계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세 자매가 등장합니다. 올해(2015년 당시) 17살의 지민이는 넉달 전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았다. 배앓이를 자주해서 응급실에 많이 다녔는데 병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허리(척추)가 많이 휘어서 장기가 눌려서 (복통이 발생한 거라고) 그때부터 알았어요 그런데 지민이의 동생까지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상황 저도 (언니들처럼) 척추측만증이면 어떡하나 척추측만증의 발병에는 가족력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척추측만증을 앓는 형제가 있는 여아의 절반 가량이 척추측만증이 발생했다. 함께 병원을 찾은 세 자매 세 자매의 척추 상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첫째는 이미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고 둘째는 수술까지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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