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검은태양 연기력 논란


박하선, 검은태양 연기력 논란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에서 한지혁(남궁민)의 연기 호평에도 불구하고 상대 배역인 서수연 역을 맡은 박하선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9월 25일 방영된 4화에는 해커를 잡기 위해 한지혁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서수연은 긴급한 상황을 보고 받자 "뭐해, 쫓아가"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하선의 연기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나아가 박하선의 연기력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진한 화장)과 헤어스타일도 극중 몰입을 방해하며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1화에서 보여주었던 과거 모습에서 현재 변화된 모습을 너무 외적으로만 보여주려 한 것 같네요. 그리고 박하선에게 시트콤으로 인해 굳어진 이미지가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에 몰입을 방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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