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 사표 안냈다


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 사표 안냈다

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사표 소식을 전한 기사가 떴다. 수술실 CCTV로 예민한 시기에 의사들의 단체 행동처럼 보여져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국회서 '수술실 CCTV 설치법' 통과 앞두고 '사표' 던지는 흉부외과 의사들 https://www.insight.co.kr/news/361932 국회서 ‘수술실 CCTV 설치법’ 통과 앞두고 ‘사표’ 던지는 흉부외과 의사들 흉부외과 의사들이 수술실 CCTV 설치법에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www.insight.co.kr 위 기사에서 인용한 노환규 님의 페이스북 그런데 아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1년차 의사는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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