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쌍둥이 한국서 34년 만에 건강하게 태어남


다섯쌍둥이 한국서 34년 만에 건강하게 태어남

다섯쌍둥이 한국서 34년 만에 건강하게 태어남 우리나라에서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분만에 필요한 의료인력만 의사와 간호사 총 30여명이 동원돼서 이뤄낸 쾌거이다. 이번 다섯 쌍둥이 출산은 육군 17사단 수색대대에 근무 중인 김진수, 정보대대 서혜정 대위 군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명의 전종관 교수 집도 이번 다섯 쌍둥이 출산에는 서울대병원 의료진 30여명이 동원됐다.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진두지휘하는 전종관 교수를 포함해 수술인력 4명, 신생아 출생시 필요샘플담당과 지원인력 4명, 마취과의사 2명과 소아과의사는 한 아기당 2명씩 10명, 간호시 인력은 수술실간호사 2명, 신생아간호담당 5명, 신생아소생실 지원간호사 3명 등 총 30여명의 의료인력이 총출동했다. 이번 출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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