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돈이 돌아왔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이돈이 돌아왔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이돈이 돌아왔다 (오세훈 서울시장) 제33, 34, 38, 39대 서울시장 오세훈의 이름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합친 어원의 별명이다. 기본적으로는 오세훈의 시정을 비판적으로 보는 측에서 붙인 부정적인 별명이다. 다만 간혹 오세훈의 지지층 사이에서 애칭처럼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 단순히 '공교롭게도 오세훈 재임기마다 호우가 온다'는 신기함의 표시+어감이 멋있다(...)는 이유가 크다. 한강 개발 오세훈 서울시장은 친 개발, 친 디자인 정책으로 인해 여느 서울시장들보다 한강 개발에 적극적이었다. 오세훈 시정 1~2기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세빛섬 마곡워터프론트 사업 노들섬 한강예술섬 계획 및 오페라하우스 오세훈 시정 3~4기 한강에 세계 최대 대관람차 서울아이 건설계획…오세훈의 제 2 한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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