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일번, 1984년 일본인이 그린 조선인 위안부 만화


돌격일번, 1984년 일본인이 그린 조선인 위안부 만화

돌격일번, 1984년 일본인이 그린 조선인 위안부 만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돌격일번(突撃一番, 1984) 주간 영점프 1984년 37호 수록 단편. 이 만화는 일본, 그리고 세계 최초로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본래 정신대와 위안부는 별개의 단체지만, 작중 '정신대'라고 표기한 것은 원문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임을 알림.) 제목인 돌격일번(突撃一番)은 2차대전 당시 일본 군부가 병사들에게 배포한 군용 콘돔의 이름이다. 대본영 입장에선 성기강 문란으로 인한 군인의 전투력 손실은 아주 무서운 일이었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조치였다. 이 콘돔은 무료로 배포했으며, '천황의 하사품'으로 불리었다. 각 부대에선 성교육 시간을 따로 만들어 병사들에게 성교 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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