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ly Under Control,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하는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Totally Under Control,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하는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토탈리 언더 컨트롤 Totally Under Control, 2020 오스카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한 감독이 만들었고 작년에 미국에서도 굉장히 평이 좋았음. 다큐 내내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함. 영화 오프닝부터 한국과 비교하면서 시작.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그 차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돌이켜봄. (₩&@의 $£는 제외..^^ 얘넨 끊임없이 방해했음.) 메르스 당시 대응에 완전히 실패했던 것을 발판 삼아 문재인 정부는 복잡한 절차를 최소한 간소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컨트롤타워 정부를 믿고 승인절차는 일단 신경쓰지 말고 테스트 키트 생산부터 돌입하라고 주문.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큰 소리만 치는 자신들의 정부와 달리 한국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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