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먹고 살아가느라 다들 바쁜 세상이에요특히 코로나 이후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분들이더욱 많아진 요즘입니다집 안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살아가야하는 상황이네요. 예전엔 황사가 있을때나 쓰던 마스크인데 말이지요.건강을 지켜주지만 참으로 답답하고 불편한 마스크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참 씁쓸합니다..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라는 제목을 써봤는데요가끔은 하늘을 한번 바라다봅시다..땅만 바라보고 살아가거나 주위만 살피고 지내는것보단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가끔씩은 하늘을 보며새로운 에너지를 얻어희망찬 삶을 살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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