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단풍들것네 창경궁 단풍 구경갔어요김영랑의 시 한구절이 생각나는 가을이에요'오메 단풍들것네' 여기저기 단풍이 제철이라 울긋불긋아름다운 요즘입니다저는 가족들과 함께 창경궁을 놀러갔어요창경궁 돌담길에서 노랑 은행나무를 볼 수 있었어요창경궁 안에는 엄청나게 큰나무들이 여럿있었어요모양도 굉장히 독특했어요창경궁에서 쉬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나무그늘에서 시원하게 앉아있노라니커피한잔 생각이 나더라구요낙엽을 줍는 아이들입니다이렇게 자연과 가까이 노는게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참좋은 법이지요~창경궁 단풍이 아주 붉게 물들어있어요아이의 고사리 손을 닮은 단풍잎이그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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