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8.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100-28.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그건 그렇고 어디 앉는담? 붐빌 때 혼자 2인용 좌석을 차지하고 있으면 가시 방석일 것 같아 긴 테이블 구석에 자리잡는다. 요리는 간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콩단백질 튀김(같은 것)에 타르타르소스(같은 것)을 뿌린 요리가 맛있었다. 붐비기 전에 나가야지 생각하니 조급해져서 아직, 전혀, 붐빌 기미라고는 없는데 빛의 속도로 먹어치운다. 쓸데없이 소심한 인간이 바로 나다. 평소 마스다 미리의 그림과 메시지를 좋아했었는데요. 그녀가 북유럽국가 핀란드 여행에 대한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출간 전부터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2017년, 2018년, 2019년, 3년에 걸쳐 핀란드 헬싱키를 여행하고 낸 에세이가 이 책입니다. 차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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