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초보아빠 육아일기. 홈라이프, 본격 시작

그렇다. 출신하고 조리원에 있는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조리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ㅋㅋ 아이엄마는 집에 있는 고양이들(테드&토드)이 걱정되기 때문에 절대 조리원에 오래있을 생각이 없다하여 8일정도 조리원생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위에가 토드(2호기), 아래가 테드(1호기) 다행스럽게도 긴 시간의 외출은 엄마와 냥냥이들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었다. 와이프는 고양이들이 자기를 잊어버릴것 같다며 걱정을 태산같이 했건만 다 쓸데없는 것 ㅋㅋㅋ 어쨌든 무사히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왔다출산전에 이미 열심히 꾸며놨다(초보엄마의 로망) 아기침대를 보고 장모님이 많이 비웃으셨지만 현재까지는..........

솔직담백. 초보아빠 육아일기. 홈라이프, 본격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솔직담백. 초보아빠 육아일기. 홈라이프,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