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나영이 사건 범인 조모씨 신상공개 네티즌 분노 폭발

지난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등교 중이던 8세의 여아를 인근 교회로 끌고가온몸을 구타 하고 목을 졸라 기절시킨뒤 수차례 성폭행 한 조모씨(57세).. 이사건은 "나영이 사건" 이란 이름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딸자식을 둔 부모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많은 국민과 네티즌들은 나영이 사건의 범인이 조모씨가 엄청난 처벌을 받을 것으로 생각 했지만 대법원은 나영이 사건 범인 조모씨가 만취상태 였다는 것을 인정 징역 12년을 선고 했다.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조모씨는 자신에게 내려진 처벌이 너무 무거운 형벌이라며 항소를 제기 했고 이러한 사실이 네티즌을 통해 밝혀지면서 네티즌과 전국민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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