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 의혹 / 최태욱 전 코치등 10명 무더기 기소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 의혹 /  최태욱 전 코치등 10명 무더기 기소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 의혹과 관련하여 선수 선발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10여명이 무더기 기소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일원이자, 2022카타르 월드컵 에서 국가대표팀 코치로 대표팀의 16강진출에 힘을 보탰던 최태욱 전 코치가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의혹:10여명 무더기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김현아)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이종걸 전 안산FC 대표와 최태욱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등 10명을 기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K리그2 소속인 안산 그리너스에 특정 선수를 선발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수 선발 대가로 5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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