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만드는 의외의 버릇 7가지, “가난은 생활습관의 질병”


가난하게 만드는 의외의 버릇 7가지, “가난은 생활습관의 질병”

안녕하십니까? 주부썰입니다. 가난은 물질적으로 결핍된 상태다. 사람들은 가난의 이유를 여러 곳에서 찾는다.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재산이 없어서, 좋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월급이 적어서, 운이 나빠서 등등. 그러나 보증을 잘못 서 30억원의 빚쟁이가 됐다가 재기에 성공해 30억원의 자산가가 된 사쿠라가와 신이치의 ‘부의 시작’이라는 책을 보면 “가난은 생활습관의 질병”이다. 몸에 나타나는 질병 상당 부분이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하듯 가난도 상당 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의 결과라는 지적이다. 저자는 가난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을 ‘가난 보균자’라고 지칭하며 자신에게 숨어 있는 잠재적인 가난 바이러스를 찾아내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서 소개한 가난한 생활습관 중 간과하기 쉬운 7가지를 찾아 정리했다. 1. 나눗셈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책에 한 친구가 200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면서 했던 말을 소개했다. “이걸 10년 타면 1년에 20만원을 내는 셈이야. 한 달에 대략 1만7000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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