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12(수) 저녁일기


2020 2.12(수) 저녁일기

#오늘있었던굉장한일-내가 파견온 부서에서 지낸지 6개월이 지났다업무도 새롭지만 사람들을 알아가는 속도가이전 근무부서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사람을 만나서 업무를 하는 부서이긴하나이건 나에게 굉장한 기회가 될 것 같고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어제도 6명의 새로운 직장동료를알게 되었다.누구를 알아간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다#오늘는어떻게더좋은날로만들었나-어느 모임에서도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럴려면 나자신을내려 놓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그런데 나보다 더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경청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 보이네?ㅋㅋㅋ분발해야 겠다.옛날에는 이런 것들이 전혀보이지 않았는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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