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하동여행 때 묵었던 켄싱턴리조트 이다우리가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쌍계사가 멀지 않았고 걸어서 쌍계사 근처 맛집을 갈 수가 있어서였다.지난번 후기 때 인생맛집 간 곳도 여기서 걸어서 성인걸음으로 15분 정도 되려나?건물 자체는 연식이 좀 있지만 1층로 리뉴얼해놓았고 무엇보다고 방에서 view 기가 막혔다.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놀러 오신 분들이 제법된다주차를 하고 빨리 1층으로 달려 들어갔다.윤이와 사진 한장 남기고 센스없이 전체샷으로 찍는다주차장에 작은 연못과 꽃들이 나름 이쁘네비가 오니 갬성 젖으니까 그냥 더 이뻐보인다입구에 들어서니 이렇게 딱~ 깔끔한 느낌이었다.입구 좌측편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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