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 경력 출생 : 2004년 4월 12일 ,서울특별시 신체 : 176cm , 72kg 학력 : 경북일고등학교 경력 :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남자 양궁 국가대표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경기에 갑자기 "대한민국 파이팅" 을 목청껏 외치던 한국 선수가 있었으니 17세 고등학생 김제덕은 '양궁 영재' 출신이었다 SBS 영재발굴단에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양궁대표로 나와 중국 여자 양궁선수와 대결에서 승리한 적이 있다 영재발굴단 양궁 영재 김제덕 6세 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란 김제덕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인 지난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서 할머니께 금메달을 걸어드리는게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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