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아이파크 입주자, ‘잠 못드는 밤’ 지속


HDC현산 아이파크 입주자, ‘잠 못드는 밤’ 지속

HDC현산 ‘유동성 위기’ 직면…아이파크 입주자 ‘안전불감증’ 확산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10여일이 지나도록 사태 수습이 되지 않는 가운데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유동성 위기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여기에 전국의 아이파크 입주자들 역시 안전불감증에 시달리며 곳곳에서 아이파크에 대한 안전검사 신청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총 차입금 1조8800억원, 현금성자산 1조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건설사 특성상 현장별로 PF(프로젝트파이낸스) 유동화 조달이 많아 숨겨진 우발채무가 많아 이들을 포함..........

HDC현산 아이파크 입주자, ‘잠 못드는 밤’ 지속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HDC현산 아이파크 입주자, ‘잠 못드는 밤’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