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90년대를 풍미했던 브랜드..추억은 방울방울


[브랜드 스토리] 90년대를 풍미했던 브랜드..추억은 방울방울

[브랜드 스토리] 90년대를 풍미했던 브랜드..추억은 방울방울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아마... 90년대 초중반의 브랜드 사진이었는데.. 제가 중학교때 였습니다... 그 때 아이들끼리 기죽지 않으려고 입었던 하지만 부모님 등골 휘게 했었던... 브랜드들이 쭉~~ 나와있어서.. 추억에 잠겨 포스팅 한 번 해봅니다~ '인터크루'네요..ㅋ 청바지와 면티.. 가슴 정면에 인터크루 떡~ 하니 박혀있던.. 일본브랜드죠?.. 전 인터크루 브랜드는 하나도 사보지 못했네요.. '보이런던' 브랜드.. 서태지와 아이들이 컴백홈 노래하면서 이주노가 이 마스크를 썼었죠?ㅋㅋ 특이하게도 이 브랜드에서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렸었다는.. 그런 전설이 있네요.. '나인식스뉴욕' 브랜드 청바지가 많이 유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로 여자들이 많이 입었던 것 같은데.. 저도 여기 청바지 하나 보유 했었는데..ㅋ '마우이'를 아시나요? 여름이 되면 마우이 반팔 하나쯤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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