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현장 후기] 데크, 나 혼자 깐다~~~!

[시공현장 후기] 데크, 나 혼자 깐다~~~! 안녕하세요~ 우드스토어 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현장은 밀양에 있는 '숲속의 아침' 이라는 펜션에 수영장 데크 입니다. 보통 데크재로 사용되는 방부목 또는 천연데크재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관리가 힘든 편입니다. 따라서 수분에 강한 합성목재를 사용하여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펜션 사장님께서 모든 작업을 혼자 하셨다는 것이지요!! 밀양에서 강원도 원주 저희 공장까지 이렇게 직접 데크를 받으러 오셨구요~~ 얘기를 나눠 보니 사장님께서는 직접 운영하시고 계신 펜션에 애정을 쏟는 모습이 절로 보였습니다..^^ 시공장소는 바로 이곳인데요~ 대부분 시공은 저희가 직접 해드리는 편인데... 이곳은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시공하신 곳입니다. 아연각관으로 하지작업을 손수 하시고, 데크도 직접 피스로 박는 작업을 혼자 다~~ 하셨다고 하십니다. 아직은 작업이 완료된 상태는 아니지만, 자랑스러우신듯... 얼마 전 사진을 제게 보내 주...

원문링크 : [시공현장 후기] 데크, 나 혼자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