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네~ 우리아들~~~!


다 컸네~ 우리아들~~~!

다 컸네~ 우리아들~~~!! 슬슬 봄날이 오려나 봅니다... 꽃샘추위의 기새도 슬슬 누그러지고 있네요 주말내내 아들과 놀아주면서... 아직 7살이지만.. 가끔 의젓한 모습을 보며 많이 자랐음을 느낍니다..ㅋㅋ 이와 관련해서 예전 내용인데... 짝? 아시죠? 돌싱 특집 중.. 돌싱 엄마가 짝을 찾으러 나왔는데.. 4학년 아들과 전화통화 하는 내용 입니다^^ 한 번 보시죠^^ 뭔가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짠~~ 하고 그러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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