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해석 할 것 투성이구나 (ft. 유바바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긍정오카 입니다. 오늘은 방구석 캠핑에서 상영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야기를 해보려구요.이 영화를 10살 딸 아이를 둔 엄마로서 다시보니20대 때 보았던 것과 또 다른 해석들이 나오네요 ^^우선 추억을 불러 일으켜 줄 대표 이미지 포스터 입니다.2002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일본 내에서는 타이타닉을 깨고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세웠다고 하니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영화네요~20대의 저에게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려한 그림과 히사이시 조의 아름다운 OST가 만난 애니메이션 영화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거든요 ^^;;무엇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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