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텔과 맛집의 로고 디자인,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저번달에 휴가로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놀러가서도 직업병때문인지 간판과 로고가 눈에 엄청 들어오더라구요ㅠ 한국과 베트남의 디자인의 격차가 상당히 큰 것 같았어요 그래도 그와중에 괜찮았던 로고도 있었구요,, 휴양하면서 영감도 많이 얻고 재충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로고들을 기록하면서 여행을 추억하는 포스팅을 적어봤습니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유심칩을 사러 갔구요! 눈에 들어온건 유심칩 로고보단, 왼쪽에 호이아나 리조트앤골프의 로고가 보이더라구요ㅋㅋ 저희가 마지막날에 갈 곳이기도 했는데,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다 싶었어요ㅎㅎ (5일정도 여행계획이였구 데이터랑 전화 무제한으로 일주일 사용하는 데 유심칩 비용은 10달러 냈습니다.) 가장먼저 간곳은 안토이 식당! 한국인에게 유명하다고해요~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어요사실??ㅎ 맛 > 그냥 먹을만함 인테리어> 베트남치고 깜찍하고 괜츈..! 친절 > 낫배드 가격 > 베트남에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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