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맛집 부일갈비 나의 인생 돼지갈비집


영등포/맛집 부일갈비 나의 인생 돼지갈비집

나의 전전남친의 유산 바로 영등포 부일갈비 나는 원래 양념갈비를 안 좋아했다. 양념갈비 특유의 싸구려 단맛?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달고 짠 양념에 쩔어져 있어서 고기 맛이 제대로 안 느껴져서 싫어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부일갈비를 알게 되고 나의 인생이 달라졌다... 헤어지고 첫 방문 그리웠던 너(갈비) 시작합니다. 영등포 부일갈비 현재 시각 일요일 오후 5시 11분 상상하지 못한 웨이팅... 너 안 본 사이에 인기가 많아졌구나? 사장님 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유튜브인가 뭔가에 올려서 인기가 너무 많아졌다고.. 예전하고 너무 다르다고 하신다 막 4시 반부터 줄 서있다고 너란 녀석 그만 유명해져라... 안을 슬쩍 보니 좌식이었던 자리가 이제 의자로 다 바뀌었다. 다행히도 웨이팅이 길지는 않았고 십분 남짓 기다리다 바로 입장했다. 숯불셋팅 술셋팅 완료 부일갈비 돼지갈비(280g)_14,000원 돼지갈비 3인분 이모가 사진 찍기 전에 잽싸게 갈비 2대를 불 위에 올려놓으셔서 갈비 2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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