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황금연못’ 가수 ‘금실은실’ 주현선, 현재 남편에게 콩깍지가 씌었다고 밝혀


KBS ‘황금연못’ 가수 ‘금실은실’ 주현선, 현재 남편에게 콩깍지가 씌었다고 밝혀

오는 5월 20일(토) 트로트 가수 ‘금실은실(이금수&주현선)’이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 부부의 날 특집 편에 출연한다. 트로트 가수 금실은실(이금수&주현선) 이날 부부의 날 특집 편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금실은실’은 <미니 토크> 콩깍지가 벗겨진 순간에 대하여 이야기할 예정이다. 금실(이금수)은 신혼 때~ 아내(주현선)가 비벼준 비빔밥을 처음 먹었을 때는 천상의 맛이었는데… 인제 그만 좀 먹고 싶은데도 매일 비빔밥만 해줘! 알고 보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비빔밥이어서 자신을 위한 것” 임을 알고 콩깍지가 벗겨졌다고 밝힌다. 이어 은실(주현선)은 남편(이금수)이 잘 먹길래 당연히 좋아하는 줄 알았다면서, 결혼생활 35년 기간 동안 남편은 눈도 작고 생김새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현재는 오히려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고 밝혔다. 이에 주현선 씨는 남편이 가수 활동을 하면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멋있어지면서 오히려 지금은 콩깍지가 씌워졌다고 다시 한번 밝힐 예정이다. 또 금실...


#KBS1 #금실른실 #부부의날 #시니어 #이금수 #주현선 #토크쇼 #트로트가수 #황금연못

원문링크 : KBS ‘황금연못’ 가수 ‘금실은실’ 주현선, 현재 남편에게 콩깍지가 씌었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