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신인 가수 ‘고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판갈아’ 발매


64세 신인 가수 ‘고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판갈아’ 발매

고윤 반갈아 음반 재킷 해학적으로 풍자한 댄스 뮤직(EDM), 가수 ‘고윤(고만윤)’의 ‘판갈아’가 탄생했다. 7일 가수 ‘고윤’의 ‘판갈아’를 기획 제작한, 대한가수노동조합 위원장 김지현(녹두)에 따르면 ‘고윤’이 부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판갈아’ 음반이 6일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고윤 판갈아 음반 재킷 2 ‘판갈아’는 도전하고 싶은 인생, 날아보고 싶은 인생을 새 판으로 갈아, 갈아,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윤수현의 ‘천태만상’, ‘손님온다’, 박현빈, 윙크, 김상배 등의 타이틀곡을 작곡, 작사한 노상곤이 해학적으로 풍자한 트로트 댄스곡이다. 강릉 촌놈이라 불리는 고윤(고만윤)은 가수, 개그맨을 꿈꾸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접었으나, 가슴속의 인생을… 늦은 나이(64세)에 ‘판갈아’란 곡을 만나 음반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발매된 음반에는 타이틀곡 ‘판갈아’ 외에 강원도아리랑(고봉산 작곡), 사주팔자(작곡 차태일), 열두줄(김상길 작곡), 어머니(진시몬 작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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