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 갤러리 & 문화공간 정담 전시회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 문화공간 정담 전시회 개최

경춘선숲길 갤러리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준옥, 최혜수, 후연, 어제, 이찬희 작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10일 노원문화재단 문화진흥부(손여정) 관계자 측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수)부터 10월 4일(수)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문화공간 정담에서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사업의 공모에 선정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시각예술 전시지원사업’은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의 창작활동 촉진 및 관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노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이준옥, 최혜수, 최후연(후연) 작가와 문화공간 정담의 어제, 이찬희 작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각적 상상력으로 우리의 일상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준옥, 최혜수, 후연, 어제, 이찬희 작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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