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2023 나눔 콘서트… ‘동동악극단’ 출격


전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2023 나눔 콘서트… ‘동동악극단’ 출격

배우 겸 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 “배우 겸 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이 천년의 도시 전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영재) 측 관계자는 장애우를 위한 힐링 2023 나눔 빅콘서트가 오는 8일(수) 오후 2시 전주 바울교회 대강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콘서트 무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섭외 1순위 동동악극단”이 출연한다. 디스코에 테크노를 가미한 댄스 트로트 곡 ‘와락키스’로 ‘들썩들썩’ 흥을, 어머님에 대한 애틋한, 효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어머니 안부’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양광훈 행사 총감독, 이대헌 MC로 진행, 출연 가수는 윤태규<마이웨이>, 민지<오빠 달려>, 동동악극단<와락키스>, 보이스 퀸 이세벽, 불타는 트롯맨 한태현, 라니아 무용단이 참여하여 전주 장애우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자아낼 계획이다. 한편, (사)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전주시 장애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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