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단계 격상으로 셧다운. 멈춰버린 서울의 재시동을 기대하며.

연말을 향할수록 치솟는 확진자 추세에 서울시가 결국 강격책을 내놓았네요.연말까지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작년 2월 29일 확진자가 가장 높이 올라가던 때하루 확진자 수는 900명에 달했습니다.이후 줄어듬과 늘어남을 반복해왔지만잦아드는 것 같던 확진자 수치는겨울을 맞아 다시한번 치솟으며 오 며칠을 600명을 넘는 수치로까지 올라왔네요2.5단계에서 달라지는 점* 50명 이상의 모임, 행사 금지*일부 다중시설이용의 운영 중단* 현장 종교활동 중단* 전교행 1/3 등교이와 별개로 서울에서는 오는 18일까지밤 9시 이후 서울을 '셧다운'하는 긴급조치에 들어갔습니다.10시쯤 셧다운 된 홍대거리를점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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