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21년 마지막날의 서신동 야키니쿠우연에서의 모츠나베


2021.12.31 21년 마지막날의 서신동 야키니쿠우연에서의 모츠나베

하루, 한주, 한달은 더디게 가는듯 하지만 일년은 금방 가버리는거 같다. 올해 거처를 두번이나 옮기고 많은 일들이 생긴거 같지만 또 하루 걸러 하루 똑같고 적적한.. 올해 마지막날을 오랜 친구와 한 잔 걸치러 전주에 왔다. 서신동 맛집 야키니쿠우연 아산에서 서둘러 온다고 왔는데 전주에 오니 해가 뉘엿뉘엿하더라. 영업시간은 17시부터 24시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21시에 닫는다. 오픈런을 해야 먹을수 있어 서둘렀으나 30분에 도착.. 다행히도 친구가 먼저 자리를 잡아주어 마지막 자리에 앉았다. 야키니쿠, 모츠나베, 스키야키 저번에 야키니쿠는 먹어봐서 오늘은 따뜻하게 모츠나베를 주문했다. 빨간 육수로 얼큰하게 취해볼까나. 가게..........

2021.12.31 21년 마지막날의 서신동 야키니쿠우연에서의 모츠나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12.31 21년 마지막날의 서신동 야키니쿠우연에서의 모츠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