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알바 이틀 한 후기


빽다방 알바 이틀 한 후기

난 이제 백종원의 노예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시 황제 해야될 것 같다. 빽다방 알바 지원한 이유가 그냥 유명하고 바쁜(ㅋㅋ미쳤냐)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일 해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였는데... 진심 너무 바쁘잖아 ㅠ 나중에 카페 창업하고 싶었는데 그럴 마음이 싹 사라졌다. 진심 허리 부셔질 것 같다. ㄹㅇ 개바쁘다. 아니 그리고 사장님이 교육을 시켜주시긴 하는데 ... 첫날부터 진심 겁나 굴려서 당황스러웠다. 내가 카페 경력이 있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바로 실전에 투입해서 마구 굴릴 줄은 몰랐다고요 ㅠㅠ 첫날인데 막 허둥지둥 하니까 왜케 느리냐고 머라하심 하..... 이틀째 되니까 전날보다는 훨~~~씬 손에 익고 나아지긴 했는데 아..........

빽다방 알바 이틀 한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빽다방 알바 이틀 한 후기